안방은 잠만 자는 곳으로 ... 이번엔 정말 그렇게 아득하게 꾸며보려고 하다보니.. 양성국 원목가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혼때 너무 저가 가구를 쓰다보니 얼마 못써서 유행도 바뀌고…
더보기안방은 잠만 자는 곳으로 ... 이번엔 정말 그렇게 아득하게 꾸며보려고 하다보니..
양성국 원목가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혼때 너무 저가 가구를 쓰다보니 얼마 못써서 유행도 바뀌고.. 오래 쓰기 조금 어려운듯해서 오래쓸 수 있는 가구를 찾았습니다. 침대 옆에 협탁은 원래 있는게 아니라 서랍장 옆에 있던 아이를 쟁여왔어요. 조금 클까 했는데. 수납도 많이 되고 침실을 더 침실답게 만들어 준것 같아서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 혼자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